인사말

Chairman's Message


“인간의 질병을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혁신적인 분자진단시약으로
인류의 건강한 사회구현에 공헌하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질병의 고통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의학은 계속 발전해 왔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가끔 젊은 나이에도 질병으로 사망하여 가족들을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한국통계청자료에 의하면 60세 미만의 사망률이 22%나 됩니다.

질병의 치료는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 중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is)법이 있습니다. 분자진단이란 유전자(DNA또는RNA)를 검사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몸에서 채취한 검체(혈액, 객담, 소변, 체액 등)에서 유전자를 추출하여 진단장비와 진단시약을 이용하여 질병과 관련이 깊은 유전자(gene)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는 기술입니다.

질병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고유한 유전자(DNA, R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유전자를 분석하면 어떤 질병인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마다 관련 유전자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번에 1가지의 유전자만 검사한다면 여러 번의 검사를 해야 하므로 비용이 증가하여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2000년 분자생물학자인 천종윤 박사는 ㈜ 씨젠을 창업한 후, 혼신의 연구를 거듭하여 한번에 여러 가지의 유전자를 동시 다중(Multiplex)으로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DPO™,TOCE™, READ, ACP™)을 개발했습니다. 본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호흡기질환, 성감염증, 간염, 패혈증, 폐결핵,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하였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씨젠은 2010년 코스닥상장 이후 매년 고도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혁신적인 분자진단기술을 연구하고, 혁신적인 분자진단제품을 개발하여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매년 성장시켜 투자자들에게 보답할 것이며,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씨젠은 인간의 질병을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혁신적인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하여
인류에 공헌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회장 천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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