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 이모저모

Seegene’s Episode

제28회 유럽 임상미생물학회(ECCMID 2018) 참가

NEWS 2018.04.30

 

씨젠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 및 감염질환 학회 (ECCMID 2018)에 참가하였다.

이번 학회서 씨젠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분자진단 검사를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과 이에 적용 가능한 감염성 질환, 약제 내성 분야의 다양한 분자진단 검사 메뉴를 선보였다. 더불어 당일 검사, 당일 보고가 가능한 올인원 플랫폼 기반의 SGSTAR 시스템을 소개하고, 같은 검체 혹은 검사방식을 기준으로 환자와 병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합검사를 소개 하였다.

SGSTAR는 씨젠의 멀티플랙스 기술의 강점과 더불어 검체 종류나 검사 메뉴에 상관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한번에 다양한 분자진단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조합검사의 장점이 결합된 검사법이다. 씨젠은 ‘Expansion of the All-in-One platform, a solution for diagnosis of infectious diseases’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SGSTAR 시스템을 이용한 소화기 및 호흡기 감염증 조합검사 사례와 유용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반코마이신, 카바베넴, 베타-락탐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하는 8종의 약제 내성 유전자 검사(Allplex™ Entero-DR Assay)와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18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검사(Allplex™ Meningitis Assays) 등 신제품들의 임상 사례를 발표하여 기존 검사법 대비 높은 결과 일치율 뿐만 아니라 하나의 검체로 여러 종류의 약제 내성 유전자를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을 보여주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심포지엄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조합검사에 관심 있다’였으며, 이중 77%는 ‘조합검사 평가 시 참여하고 싶다’는 견해를 보여 조합검사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개최 28회를 맞이하는 ECCMID는 감염 질환 최신 진단법 및 치료, 신종 감염 질환, 전염병 감염관리, 약제 내성 등을 주제로 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 및 감염 질환 학회이다. 분자 진단을 포함한 체외진단검사 시장의 급속한 확대와 높은 관심으로 참석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는 125개국에서 12,90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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