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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GI 제품, 배양법과 현미경 진단방법보다 우수 평가

Apr 14, 2019


오는 4월 16일까지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29회 ECCMID 심포지엄을 통해 뇌수막염 제품군과 소화기 검사 제품군(이하 GI 제품군)의 효율성에 대한 임상결과 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WHO 조사에 따르면 설사증와 식중독 등의 소화기 감염증은 그 원인이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하며 세계적으로 매년 30~50억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200만명이 사망하는 질병이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는 사망률의 40%에 달한다. 그런데 소화기 감염증의 기존 진단 방식들은 원인 별 검사방식이 모두 다르고 검사 시간이 길어 영유아의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진단의 한계가 있었다. 반면 씨젠의 GI 제품군은 99%의 원인균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처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런 이유로 매년 주목을 독차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씨젠의 GI 제품군은 27회 심포지엄을 통해 GI 제품군의 조합검사 사례와 유용성으로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9종의 원충 및 기생충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Allplex™ GI-Helminth(I) Assay 제품 외 2종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학계와 업계의 관심을 한층 더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성 질환들의 명확한 결과를 한번에 (Uncovering the potential of infection diseases: One time, Right results)”의 타이틀에 걸맞게 기존 골드 스탠다드의 진단 방식들과 비교하는 임상결과를 세계적 석학인 독일의 알렉산더 달케(Alexander Dalpke) 박사, 캐나다의 안드레아 보길드(Andrea Boggild) 박사, 덴마크의 한네 홀트(Hanne Holt) 박사가 차례로 발표했다. 기존 배양법 및 현미경 진단과 비교하여 정확도와 검사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씨젠 GI 제품군의 효용성은 물론, 대체 가능한 우수한 검사 방법으로써의 결과 차이 및 임상적 유용성을 심도 있게 발표하였었다. 또한 검사실의 수작업을 줄여주는 편리한 검사 방법임을 강조하고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의 성능 결과까지 함께 공개했다.

한편 영국의 캐서린 무어(Catherine Moore) 박사와 로라 기포드(Laura Gifford) 박사는 뇌수막염 제품으로 실제 환자의 CSF, Blood 검체에 대한 임상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하였다. 현재 진단 시장의 트랜드인 증상에 따른 통합검사(Syndromic test)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하며, 자동화 장비를 통한 검사의 편리성까지 겸하여 대량 검사의 최적화된 제품으로 발표하였다.

이번 ECCMID 학회는 4월 13부터 개최되었으며 4일간 유럽 임상미생물 및 감염질환의 13,000여명의 석학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