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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제품, 브라질에 대규모 테스트 분량 공급

May 22, 2020

씨젠은 지난 5월 브라질 현지 법인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이하 PAHO)로부터 1,000만 테스트 분량의 코로나19 진단 제품 공급 요청을 받아 현재까지 500만 테스트를 브라질에 공급하였다.

씨젠은 Allplex™ 2019-nCoV Assay에 대하여 매주 최소 50만 내지 100만 테스트 분량을 PAHO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PAHO는 6월 이후부터 브라질 이외 다른 중남미 보건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페루, 칠레, 에콰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등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PAHO는 중남미 35개 이상의 국가에 인플루엔자 백신이나 결핵, 말라리아, HIV 등에 대한 진단제품과 의료 장비 등을 지원하는 공중보건 국제기구이다. PAHO는 이번 코로나19 비상 사태 대응을 위해 중남미 국가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씨젠 본사 및 현지 법인과의 긴밀한 상호 접촉을 통해 공급 계약을 성사하게 되었다.

브라질은 현재 코로나19 환자가 2만 8천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감염자와 더불어 사망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브라질에 이어 페루, 칠레, 에콰도르 등 주변 중남미 국가의 감 염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책으로 감염자의 격리 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

한편, 씨젠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호흡기 질환을 비롯하여 대표 제품인 성매개 감염질환, 급성설사, 인유두종 바이러스 진단 제품 등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제적인 의료기기 품질 심사제도인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DSAP) 인증도 획득하여 브라질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브라질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중남미 주변 국가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