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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에 외국인이 몰려오다 ? 씨젠 심포지엄

Oct 14, 2014



2014년 9월 18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위한 HPV검사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은 씨젠이 후원하고 건강한 여성재단 및 한국 여성 암 연구재단이 함께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으로 국내, 해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었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중에 세계 발병률 2위를 차지하며 오랫동안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을 받아 오고 있다. 발병 원인의 99%가 HPV에 의해서 유발되고 있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HPV 검사법의 요건과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해 각 분야별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HPV 검사의 최신지견을 연설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본 심포지엄은 씨젠이 후원하는 첫 심포지엄이다. 객석은 150석 정도로 국내 산부인과 부인종양 전문 임상의와 자궁경부암을 진단하는 검사실 의사를 대상으로 소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외의 관계업체에 씨젠 HPV 심포지엄이 소개 되어졌고, ?HPV 세계적 권위자 크리스 마이어 (Dr. Chris Meijer)가 연자로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규모 심포지엄의 위상은 순식간에 해외에서 주목하는 국제적 심포지엄으로 높아져버렸다. 정해진 객석수로 인하여 해외에서 몰려오는 손님들의 추가 좌석을 확보하기에 이르렀고 한정된 공간을 크게 나누어 조금 어색한 단체 석에는 다수 국적의 많은 외국인들이 비좁은 형태로 심포지엄을 참석하게 된 것이다. 그 덕에 스탭 전원은 모두 스탠딩 된 상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었고 로비에서는 대부분의 인원이 외국인들이어서 자칫 해외에서 개최되는 행사가 아닐까 싶은 착각을 들 정도였다. 아시아의 작은 회사 씨젠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현실을 절실하게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심포지엄은 크게 3명의 연자 발표 후 각계의 저명인사의 패널토의로 이어져 현안의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연자는 네덜란드 VUMC 병리학자 크리스 마이어 교수이다. 자궁경부암 진단에 있어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와, 씨젠의 HPV 제품에 대한 평가 계획을 소개하였다. 그 다음은 고려대학교 산부인과 이재관 교수로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에 있어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Pap 검사법의 한계성을 설명하고 제대로 된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HPV DNA 검사가 중요함을 설명하였다. 세번째 연자는 씨젠생명과학연구소장 김종기 박사였다. 씨젠의 제품이 현안의 문제 넘어 가장 이상적인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해 HPV 검사의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는 특징에 대하여 발표를 하며 연자 발표는 마무리 되었다.

이 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과 환자의 추적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HPV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근거로 HPV DNA 검사에서는 HPV 유전자형 검사가 중요함을 모든 패널이 인정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제대로 된 HPV DNA 검사로 인정받기 위해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의 정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함을 다같이 공감하였다. 패널토의에는 좌장 김영탁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크리스 마이어 교수(VUMC 병리학자), 허수영 교수(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조남훈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병리과), 홍성란 교수(제일병원 병리과, 대한세포병리학회 회장), 조현찬 교수(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당일 행사는 씨젠의 HPV 제품이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에 얼마나 유용하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얼마나 기다려온 제품인지를 한번에 알려주는 사건이 되어 버렸다. 각계 저명한 인사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HPV 검사가 무엇인지와 씨젠의 HPV 제품이 어떠한 경쟁력을 갖췄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멀리서 달려온 해외 인사들까지 씨젠의 제품 경쟁력의 파워를 여실히 실감하게 하는 시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가 놀라는 것이 스마트폰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 좋은 씨젠의 미래를 상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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