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맞아 KBS에서는 한국 경제에 관한 7부작 경제특집 시사 다큐멘터리 '한국경제 70년 그들이 있었다'를 4월 11일 부터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KBS1 TV에서 방영하였다. 1950년 전쟁의 폐허 위에서 시작된 한국경제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루면서 자본주의를 싹 틔워 수출화에 성공하는 과정과 중화학공업의 산업혁명을 일으키며 한국경제의 패러다임이 글로벌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사건들, 외환위기를 맞았지만 굳건히 세계시장에서 서있는 늠름한 모습 등을 드라마틱하게 펼쳐 보였다.?
마지막 제7화 “새로운 도전” 편에서는 향후 30년을 위한 성장 동력은 무엇인지, 우리의 기술은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보고, 한국 산업의 미래를 바쳐줄 기업들의 CEO 인터뷰를 통하여 기업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고 성장가치와 한국경제 미래의 먹거리로써의 잠재적 가능성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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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한국의 미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창적인 분자진단 기술과 제품들을 출시해 왔으며 현재는 글로벌기업들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기업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씨젠의 상용화된 진단 검사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한 대학병원 검사 과정을 예로 선보이며, 세계를 견인하는 한국의 차세대 다중분자진단 기술이 적용된 모습까지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실정에서 헬스케어 시장의 절심을 기반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표적인 사례가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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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천종윤 대표는 씨젠의 모토를 담아 이렇게 얘기 하였다. “향후 씨젠의 목표는 분자진단의 대중화입니다. 아직까지 분자진단이라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검사가 바로 분자진단입니다. 촉각을 다투는 시급한 환자에게는 빠르고 정확한 검사 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씨젠은 의사와 환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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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이미 환자가 스스로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있을 시에는 의사에게 원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대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바이오 시장은 취약하지만 분자진단 기술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씨젠이 질병 넘어 인류의 건강과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