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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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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있는 연탄은행과 연계한 본 행사는 씨젠의 임직원 및 가족과 친구들이 2달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행사다. 아직까지 연탄을 사용할 만큼 겨울 나기가 힘든 저소득층의 독거 노인들을 위한 행보였다.?

연말이 되면 국내기업 사이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르기”를 일 순위 봉사활동으로 삼고 있다. 덕분에 너도나도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수요가 워낙 커서 많은 기업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밥상 공동체의 말이다.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씨젠은 행사 2달전부터 기부금을 모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는데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부서의 인원과 친구와 가족까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자진하여 지원을 해주었다. 총 참가 인원 43명이 5000 장의 연탄을 기부하였고 26명이 현장 봉사지원을 하여 총?15 가구에게 각각 연탄을 직접 배달하였다.?

연탄은행 신미애 국장은 “기금만 전달하시는 분도 고맙지만 직접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시려 참가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고맙죠.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행사를 취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고 열심히 해주신 덕분으로 연탄도 없이 춥게 보내야 했던 노인 분들에게는 더없이 따뜻한 날이 되었습니다.” 라며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였다.?

당일 비가 오는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연탄 받을 것을 기대하고 기다렸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 대한 소식은 참여한 모두가 힘을 내야 하는 절실함이 되었었다. 골목골목 나와 응원해주는 모습과 감사하다며 따뜻한 커피믹스를 내미시는 손길 내내 봉사자로 참여한 씨젠 임직원들은 안타까움과 뿌듯함이 반반 뒤섞여 평소의 체력 이상을 발휘하게 하였다. 체력 소모가 큰 봉사활동이어서 기부금 외에 실제 참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소식도 안타가운 현실이되어 암울하게 보태어 졌었다.

씨젠의 김성열 이사는 금일 참여한 활동에 대해 이렇게 평가를 하였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어렵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슴저린 일인지 연탄 한장 한장을 나르며 가슴에 쌓였던 것 같다. 3.6kg 이라는 연탄 한 장 무게가 사람의 체온 36.5과 비슷한 어감으로 느껴질 만큼 보람된 하루였고 참여한 모든 우리 씨젠 직원들이 참 멋있고 어여뻐 보였다. ”

씨젠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소한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글로벌 기업답게 해외의 결식아동과 질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많았지만 이번 행사는 국내 복지시설 및 홀로사는 노인, 불우한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올 2014년에 적게나마 시작하고 있지만 금일 배달된 한장 한장의 따뜻한 온기가 매년 전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이 서는 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