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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1
씨젠과 질병검사 전문기관 씨젠의료재단이 카이스트(KAIST)에
코로나 상시진단이 가능한 4만명 분량의 검사 시약 및 소요 비용을 현물로 기부한다.
이를 위해 10월 28일
오전, KAIST 대전 본원에서 열린 ‘씨젠·씨젠의료재단 코로나19 진단검사 현물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은 천종윤 씨젠 대표와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승섭 교학부총장, 김보원 대외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발 빠르게 대비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카이스트 캠퍼스 내부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는 ‘상시 진단’을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 19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씨젠은 4만명 분량의 코로나
19 진단 시약을 제공한다. 씨젠의료재단은 카이스트 캠퍼스 내부에 설치된 이동형 현장 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을 활용해 학교 구성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 수행은 물론 소모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모바일 스테이션’은 씨젠이 자체 개발한 이동형 검사실로 검체
채취부터 PCR 검사 및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19 진단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카이스트 구성원은 학교 내부에서 간단히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뒤 약 3시간여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에 7500명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천종윤 대표는 "지난 7월 카이스트 와 분자진단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에 이어 이번 기부까지 지속적인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정상적인 학교생활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